담스테이

4.0 보통 이하2024년 2월 익명

말만 호텔이고 여관입니다.

9.2 훌륭함2024년 1월 익명

일단 애로 사항이 없진 않았습니다. 1. 열쇠로 잠겨지는 보안으로, 심리적으로 ’안전하다‘라는 기분이 안들 수 있습니다. 2. 방과 방 사이 소음이 들리진 않았으나, 복도 소리와 화장실 소리는 잘 타고 올 것 같습니다. 3. 주변에 갈 곳 많은 좋은 위치이지만, 어두운 골목이라 여성분들은 오가기 무서울 수 있습니다. 다만, 이런 애로 사항들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. 단점도 말했으니 장점도 말해야겠죠. 1.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. 들어오자마자 “아? 나 지금 대우 받고 있는건가?” 하는 기분이 듭니다. 2.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라 위생이 안좋을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깨끗하게 청소해져있습니다. 침구류가 깨끗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. 3. 각종 편의시설 있음. 일회용 양치도구, 샴푸 린스 폼클렌징 생수 등등.. 이 가격엔 충분한 장점이 되지요. 추천하는 대상: 혼자/친구들과 여행온 남성 비추하는 대상: 혼자 여행온 여성, 가족 단위 비추하는 이유는, 골목길과 보안 시스템이 조금 걱정스러울 수 있다. (물론 문제된 경우 없었음) 가족끼리는, 잠만자는 1박은 괜찮음

10.0 훌륭함2023년 11월 익명

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ㅠ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술마시규 놀기에도 좋고 혼자여행 이였는데 너무 잘 쉬다가 갔습니더. 제가 오자마자 열쇠를 문고리에 부러트렸는데 ㅠ 넘. 친절하게 교체해 주시고 .. 다시한번 감사합니더

4.0 보통 이하2023년 9월 동헌

10.0 훌륭함2023년 8월 종철